출석 체크 심층 가이드: 상태 4가지부터 QR 운영·정정·통계까지
출석·지각·결석·공결의 쓰임새, 30초 갱신 QR 현장 운영, 대리 체크인과 사후 정정, 자동 노쇼 처리, 출석률·스트릭 통계 읽는 법.
· five:hours
출석 체크는 E:DA의 심장입니다. 그런데 "출석했다/안 했다"만으로는 실제 운영이 안 됩니다 — 지각과 공결은 구분해야 하고, QR은 도용이 없어야 하고, 노쇼는 자동으로 잡혀야 합니다. 심층 가이드 4편에서는 출석 기능을 운영자 관점에서 끝까지 파봅니다. 세 가지 체크인 방식의 장단점 비교는 출석 체크 방식 비교에서 다뤘으니, 여기서는 실전 운영에 집중합니다.
출석 상태는 네 가지
| 상태 | 의미 |
|---|---|
| 출석 | 정상 참여 |
| 지각 | 늦게 참여 |
| 결석 | 참여하지 않음 |
| 공결 | 사전에 인정된 사유로 빠짐 |
핵심은 공결입니다. 부상·출장처럼 인정할 사유의 결석을 일반 결석과 구분해 두면, 출석률 통계와 챌린지 판정이 공정해집니다. "빠졌지만 벌점은 아닌" 상태를 시스템이 표현할 수 있어야 규칙이 오래갑니다.
셀프 체크인 — 기본값
이벤트 시간이 되면 멤버가 앱에서 직접 체크인합니다. 운영자가 명단을 들고 호명할 필요가 없습니다. 모임에 가입하기 전의 이벤트에는 체크인할 수 없으므로, 중간에 들어온 멤버의 출석률이 과거 이벤트 때문에 깎이는 일도 없습니다.
QR 체크인 — 현장 운영의 정석
오프라인 현장이라면 관리자 화면의 QR 코드를 입구에 비치하세요(태블릿·폰 모두 가능).
- QR은 30초마다 자동 갱신됩니다. 사진으로 찍어 밖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는 "원격 출석"이 통하지 않습니다.
- 멤버는 자기 폰으로 QR을 스캔하면 즉시 출석 처리됩니다. 카메라가 어려운 경우 코드 직접 입력도 지원합니다.
- 대리 출석을 엄격히 막아야 하는 이벤트는 QR 전용으로 설정해 셀프 체크인을 끌 수 있습니다.

대리 체크인과 정정 — 관리자의 마무리
- 폰이 없거나 배터리가 나간 멤버는 관리자가 대신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.
- 이벤트가 끝난 뒤 관리자는 출석 현황에서 상태를 정정할 수 있습니다. 미체크 멤버를 결석으로, 사유가 확인된 결석을 공결로 바꾸는 식입니다.
노쇼는 자동으로 잡힙니다
참가 신청까지 해 놓고 오지 않은 멤버는 이벤트 종료 후 자동으로 결석(노쇼) 처리되고, 멤버별 노쇼 횟수가 집계됩니다. 관리자가 매번 "누가 신청하고 안 왔지?"를 대조할 필요가 없고, 반복 노쇼 멤버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쌓인 기록 읽는 법
- 이벤트별 출석 현황: 이벤트 화면에서 실시간 확인 (출석 10/12 등).
- 내 출석 히스토리: 멤버 각자가 자기 출석률과 기록을 직접 확인합니다. "제 출석 몇 회예요?" 문의가 사라집니다.
- 연속 출석 스트릭: 꾸준함을 보여주는 지표. 챌린지와 연결해 동기부여로 쓸 수 있습니다.
- 관심이 필요한 멤버: 최근 한동안 참여가 없는 멤버를 관리자에게 보여줍니다. 이탈 조짐을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잡을 수 있습니다.

다음 편: 모임 퀴즈 만들기